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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연합감리교회를 섬기시는 성도님들과 목회자들에게 드리는 공동 목회서신

한인 연합감리교회를 섬기시는 성도님들과 목회자들에게 드리는 공동 목회서신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린도전서 15장 58절)



     한인 연합감리교회에 속한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자매들에게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소망을 주시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연합감리교회의 최고 입법 기구인 ‘총회(General Conference)’가 올해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렛에서 열립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연합감리교회 지역화(Reginalization)와 사회생활원칙 개정안(Revised Social Principles), 그리고 동성애 관련 제한적 언어를 없애자는 안(Removal of the restrictive language related to homosexuality) 등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질 것입니다.  이번 총회를 바라보면서 전통적인 신앙관을 가진 한인연합감리교회 성도들이 갖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연합감리교단에 남아 현재의 전통적 신앙을 지키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신앙생활 할 수 있을까?라는 것입니다.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사무총장인 장학순 목사, 동북부 지역 한인 선교구를 섬기는 안명훈 선교 감리사, 그리고 연합감리교회한인 총회장 이창민 목사가 지난 2월 9일에 연합감리교회 감독들로 구성된 총감독회(The Council of Bishops) 회장인 토마스 비커튼 감독(Biship Thomas J. Bickerton)을 만났습니다.  그 만남에서 토마스 비커튼 감독 회장은 연합감리교회의 총감독회를 대표해서 다음과 같은 약속을 했습니다. 


  • 연합감리교회는 인간의 성 문제와 관련하여 전통적 신앙관을 가진 한인 교회의 입장을 존중한다. 

  • 연합감리교회는 목회자 파송과 관련하여 한인 교회의 신앙적 기준을 존중한다. 

  • 결혼 예식 집례와 장소 사용에 있어 개체 교회의 의사와 결정을 존중한다. 


   이것은 비커튼 감독 개인의 약속만이 아니라, 연합감리교단의 감독과 지도자들이 지금까지 일관되게 해 온 약속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연합감리교회 감독들과 지도자들이 한인 교회의 전통적 신앙을 인정하고 존중한다는(Affirmation & Respect) ‘확실한 약속'입니다. 이 위기를 지나며 영적으로 더 깊어지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성도들이 이 변화를 잘 이겨내 더 강력한 믿음의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부활하셔서 영생의 소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삶을 은혜로 인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한인선교구 선교 감리사: 안명훈 목사(동북부), 이훈경 목사(중북부), 홍삼열 목사(서부), 김관영 목사(중남부)

한인목회 강화협의회 사무총장: 장학순 목사

연합감리교회 한인 총회장: 이창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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