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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23 '건강한 교회 문화'




2023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기회와 만남의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23년을 시작하면서, 우리 베다니교회는 하나님께서 꿈꾸시고 바라시는 교회가 되기 위하여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교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모든 교인은 동등하게 존중 받을 권리가 있고, 어떤 조건으로도 사람들을 소외 시키거나, 차별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다음 세대의 문화와 가치관을 존중해 줄 때, 교회는 젊은 교회로 변할 수 있습니다. 신앙의 선배들이 만들어 놓으신 본보기가 되는 훌륭한 문화는 우리가 계속해서 계승해 나가며, 더욱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교회의 사역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사역이며, 차별 없이 하나님의 일을 함께 감당해 내야 할 것입니다. 바로, 베다니교회가 나아가야 할 모습입니다. 앞으로 함께 식구가 될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먼저 우리 가운데 자리 잡아야 하고, 그 마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성육신 같은 ‘자기 낮춤’의 실천입니다.

또한, 교회가 투명하고, 질서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교회 재정은 늘 투명해야 합니다. 1센트까지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함께 나누고, 의논하고, 집행해야 합니다. 재정은 기도로 준비되고, 하나님의 은혜로 준비한 대로 집행하고, 보고하고, 축복해야 합니다. 헌금의 투명함은 교회 질서의 문제입니다. 교회가 올바르고, 건강하게 걸어가려면, 재정적인 부분의 투명함과 모두가 납득할 만한 곳에 알맞게 쓰여졌는지를 함께 보며, 함께 축복해주어야 합니다. 이 일에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회의 질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부분에서 시작됩니다. 신앙의 선배에 대한 예와 이제 믿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향한 배려가 함께 이루어 질 때,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의 건강한 교회로 성장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와 함깨 신앙생활하는 사모안 회중들과의 파트너쉽을 소중히 여기고, 함께 미래를 꿈꿀 때, 서로에게 큰 힘이 되는 아름다운 교회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베다니 공동체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과도 같은, 우리 인생의 단 한번 뿐일 2023년을 건강한 믿음생활로 채워나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강한 신앙생활과 감사가 넘치는 삶, 존중과 배려의 문화 속에서 하나님의 꿈을 꾸고, 그 꿈이 우리의 꿈이 되어 이루어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상처 받고 고통 속에 있는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잘 품어서 함께 걸어가는 복 되고 감사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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