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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23 '평신도 대표 이변우 권사입니다.'




할렐루야! 평신도 대표 이변우 권사입니다. 어느 덧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할 수 있는 추수감사주일을 맞이 합니다.

주님 앞에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세월과 시간은 소리없이 찾아와 흔적을 남기며 속절없이 떠나갑니다. 지금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코로나 팬데믹이 끝날 즈음에 찾아온 험난하고 소용돌이 치는 국제정세 속 전쟁과 수없이 일어나고 있는 재난재해 등 온 인류가 결코 감당하기 쉽지 않은 일들이 끝을 모르고 전개되고 있는 2023년 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힘들고 어려운 이 한해도 ‘우리들의 주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고,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모두들 한해의 결실을 생각하며 셈하여 볼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 어떤 작은 것에서부터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것들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참으로 많은 것을 받았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이 주신 많은 것들 중에 육적으로는 세상의 부와 명예와 권력과 희락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받으신 많은 은혜와 축복을 받은 삶을 기억하시며,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전도서의 전도자는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 인간들의 삶은 해 아래에서 그 무엇도 무익하며, 모두 다 헛되고 헛되도다 하였습니다. 단 한가지 오직 ‘주님을 경외하고 따르는 것이 인간의 본분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늘 나라 주님 곁에 가기까지 이 말씀을 결코 잊지 않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진리를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게 할 뿐만이 아니라 주님 안으로 인도할 수 있고,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 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4년도 주님께서 주신 재능과 은사를 새로운 마음으로 더욱더 마음껏 주님과 교회에 헌신하시는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전 바닥에 떨어진 작은 휴지를 줍는 것도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압니다. 이런 작은 행위에도 주님은 내려다 보시며, 마음을 헤아리시고, 사랑으로 채워주시며 은혜와 축복의 자리를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마음밭 큰 그릇안에 쌓여있는 많은 것들을 비우시기를 바랍니다. 채워져 있으면 주님이 주실 수도 우리가 받을 수도 없으니, 비우고 또 비우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히 받으신 사랑을 교회와 이웃과 나눌 수 있으며, 비워진 그릇 안에 다시 새로이 받게 될 크신 축복을 사모하게 하시는 은혜와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이 더욱더 성숙하게 깊어지는 충만함이 베다니 성도님들의 마음 안에 가득 하시는 풍성한 추수감사주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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