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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23 '내가, 지금, 최선으로'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 한 분 중에 Facebook에 명언을 자주 쓰시는 분이 있습니다. 목사님의 새 글이 올라올때 마다 제가 그 글을 보며 감동을 하기도 하고, 깨달음을 얻기도 합니다.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언젠가 할 일이라면, 지금,

어차피 할 일이라면, 최선"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보게 되거나 선택의 기로에 놓일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걷다가, 쓰레기를 보면 '누군가는 주워야 할 일'입니다. 그러면 내가 줍게 되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교회에서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일이 내 마음 한 쪽 구석에서 계속 생각이 난다면, 그 일은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누군가 해야 할 일에 대한 마음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보통 사람들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많이 하게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먼저 하게 되고, 나에게 도움 되는 일을 더 선호합니다. 하지만, 십자가의 길은 누군가 해야 할 일이 될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하는 마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일 줄 믿습니다.


그렇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 언젠가는 꼭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학생들이 숙제를 하는 것은 꼭 해야 하는 일이기에 가장 먼저 해야 합니다. 얼마 전까지 많은 비가 팔로로 지역에 내렸습니다. 정말로 감사한 것은 김백중 권사님이 누수를 막기 위해 교회 예배당 천장 공사를 미리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비가 와도 세는 곳 한 곳 없이 잘 지나 갈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 하는 것이 미래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어차피 해야할 일이라면 최선을 다하는 결단도 필요합니다. 우리 신앙생활은 꼭 해야 하는 일들의 연속입니다. 예배, 기도 생활, 말씀 묵상, 봉사와 헌신. 이 모든 일들은 우리가 꼭 해야 할 일들입니다. 꼭 해야 할 일들에 최선을 다할 때, 우리에게는 큰 은혜와 열매가 찾아옵니다.


사랑하는 베다니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 가운데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인데, 주저하고 계십니까? 언젠가 할 일인데, 하루 이틀 미루고 계십니까? 꼭 해야 할 일인데, 대충 하려는 마음이 드십니까? 저와 여러분들은 우리가 할 일들을 지금 그리고 최선을 다하여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마음을 가지고 우리의 삶에 적용하고 임하면, 삶 속에서 큰 변화와 열매로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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